티스토리 뷰

코로나 부스터샷 75세 이상 접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분기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하면서 소아청소년, 임신부 접종과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인플루엔자 독감예방접종 예약도 시작되었습니다.

 

백신 부스터 샷 접종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8일 20일시부터 면역저하자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추단진은 지난 9월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이 지난 후 추가접종을 하고 면적저하자인 60세 이상 연령군,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에 대상을 추가 접종을 우선 시행한다고 합니다.

 

신청 바로가기

 

면역저하자의 일부의 경우 6개월 이전에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따라서 관련 학회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 세부기준을 정했다고 합니다. 부스트 샷 대상 면역저하자는 급만성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환자, 골수섬유화증, 비호지킨림프종(B세포) 환장, 고형암, 고형장기이식환자, 겸상구빈혈이나 헤모글로빈증, 지중해빈혈증, 일차(선천)면역결핍증 환자입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 2년 이내인 환자나 이식 2년이 지난 경우에도 면역억제제를 치료하는 경우에는 자가면역이나 자가염증성 류마티스환자, HIV 감염 환자, 비장절제나 기능적 무비증도 추가접종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역억제치료를 하는 이들도 부스터 샷 접종권고 대상입니다.

 

신청 바로가기

 

고용량 코리티코스테로이드를 20mg이상으로 2주 이상 처방받는 사람이나 알킬화제, 길항물질, 이식관련 면역억제제, 암화학요법제, 종양 과사차단제, 면역억제제나 면역조제일인 기타 생물학적 제재 사용자는 수트터 샷을 맞아야한다고 합니다. 진단명이나 병력, 접종력을 확인한 후 사전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확인이 어려운 경우는 의사소견을 받은 후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서 11일 1일부터 접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대상자 면단에 포함되어 있는 않는 경우에도 의사 소견에 따라서 접종기관에서 대상자 추가접종이 가능합니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입소, 이용자, 종사자 그 외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이달 25일부터 접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신청 바로가기

댓글
링크
TAG
more